| 역사를 현실에 전하여주는 카와고에번의 상징
1848년에, 에도시대의 17 만석를 자랑한 카와고에의 지방 영주인 마츠다이라 히토시전이 창건한 것이다. 무가풍의 침착한 모습으로 만들어진것이 인상적이고, 카와고에성에서 유일한 낡은 건축물인 「성의 중심 건물 저택」이다.
카와고에성은, 오기야 우에스기 모치토모란 사람이 코가고우보우아시카가성씨한테 대항하기 위해, 1457년에 가신인 오오타도진•도관부자에게 명령하여 만들어진것이다.그 후 1639년, 토쿠가와막부의 중진으로 알려진 카와고에의 지방 영주인 마쓰다이라 노부쓰나가, 카와고에성의 대규모적인 확장정비를 실시하였다.
현재에 남은 성의 중심 건물인 저택은, 메이지유신후의 해체에 의해, 1848년에 재건된 일부로써, 현관•넓은 방과 이전되여 복원된 가로힐소뿐이다.
현관에 들어서면, 복도가 방을 둘러싸고 있다.몇개있는 방의 장식은 매우 소박하지만, 방을 나누는 문에 그려져있는 스기토 그림이나 차대는 곳의 자세는 훌륭하여, 과연 저택이라고 부르기에 손색이 없는 구조라고 본다.
가로힐소에는 가로의 인형등이 있어, 당시의 가로들의 매매하는 소리가 들려 오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