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는 천태종 관동 총본산였다.
지카쿠대사가 830년에 세운 천태종의 유명한 사원이며, 정식으로는 불리우는 것은 세이야산무량수사희다원이다.
에도시대초기에, 유명한 중인 천해대종사(승직의 최고 지위)가 주직을 맡은 절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에도성으로부터 이전된 건물들을 시작하여 많은 문화재들를 갖고있어, 사이타마현을 대표하는 사원으로서 전국적으로도 유명하다.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신임을 얻고있던 천해 승정이 제27세주직으로 임명되자, 막부로부터 특별히 보호를 받았었다.
에도성보다 호화로운 벽화랑 묵화로 장식되였던「영빈관」이라고 불리우는 이에미쓰 탄생의 간이나, 3 대장군 이에미쓰의 유모로서 알려진 가스가노 쓰보네가 사용하고 있던「서원」이라고 불리는 화장의 간이 옮겨졌다.
에도성연고의 건물 등이랑, 많은 것이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게다가 일본3대토조궁의 하나인 센바토쇼궁도 있어, 에도시대를 쌓아 올린 토쿠가와가와 연고의 깊은 절이다.
일본3대의 라칸의 하나로 꼽히는 희다원의 오백개의 라칸은, 인간의 희로 애락을 잘 파악한 여러가지 표정의 돌부처군으로써, 대략 540체가 경내에 나란히 놓여있어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정월에는 「오뚝이시」, 2월에는 「절분회」, 봄에는「벚꽃 축제」등 모임이 개최되어 사계절중의 절의 그때 그때의 풍경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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